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크렐 마르티노지 (문단 편집) == 사건 사고 == * 2화에서 싱크가 [[슴가]]를 만졌다. 이전까지 이 바보 용사는 에크렐을 남자로 생각한 듯 하다. * 2화에서 용사와 므흣한 자세가 되었다. * 2화에서 인터뷰 하다가 옷이 찢어졌다.(싱크와 함께 레오 각하와 싸우다 '''싱크'''에 의해서 방어구와 덤으로 '''옷'''이 파괴 됨.) * 4화에서 용사에게 친위대장킥을 날렸다. * 6화에서 싱크와 대련을 하다가 엄청나게 소름끼치게 불길한 예감을 느껴[* 그때 그녀의 오빠가 싱크를 매제 삼고 싶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.] 몸을 떨고 있는 자신에게 싱크가 에크렐이 감기에 걸린 걸로 오인하고 열이 있나 확인해보기 위해 에크렐 자신의 이마에 손으로 대자 부끄러워 하면서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. * 8화에서 [[유키카제 파네토네]]에 의해 위의 슴가 강탈 사건과 탈의 사건이 [[브리오슈 달키안]]에게 까발려졌다. 더구나 친절하게도 회상씬까지 나온다. * 9화에서 [[판치라]]. * 11화에서 싱크와 [[연애]] [[플래그]]. * 12화에서 확실하게 [[츤데레]] 인증. * 최종화인 13화에선 언제까지나 자신을 잊지 말라는 마음을 담은 싱크의 리스트 밴드를 선물로 받았다. 결론은 '''그렇게 안 보이지만 서비스 캐릭터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